Angular Router Guard + parameter

Angular의  view의 전환으로 사용하는 router가 있다.

그리고 이 view의 접근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라우터 가드(Router Guard)가 있다.

라우터 guard에는 다음과 같은 인터페이스 들이 있다.

• CanActivate to mediate navigation to a route. 

• CanActivateChild to mediate navigation to a child route.

• CanDeactivate to mediate navigation away from the current route.  # 라우터의 접근권한을 검사

• Resolve to perform route data retrieval before route activation.  # 라우터 변경시 호출되는 ㅂ라우트

• CanLoad to mediate navigation to a feature module loaded asynchronously. #라우트 데이터를 가져와 컴포넌트에 제공

나도 다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로그인 구현이나 접근 제어를 하기위해 CanActivate를 이용해서 구현을 해보았다.

app.module.ts

 { path: 'mypage', loadChildren: './mypage/mypage.module#MypageModule', canActivate: [AuthLoginGuard], data: {roles: ['마이페이지'] }}

라우트를 정의할 때 canActivate를 이용해서 권한이 필요하다고 정의하고 data를 이용해 파라미터를 설정한다.

app.auth-login.guard.ts

 import { Injectable } from '@angular/core';
import { CanActivate, ActivatedRouteSnapshot, RouterStateSnapshot } from '@angular/router';
import { Observable } from 'rxjs/Observable';
import { Router } from '@angular/router';
import { Globals } from '../app.globals';

@Injectable()
export class AuthLoginGuard implements CanActivate {

    constructor(
        private router: Router,
        private globals:  Globals
    ) { }
    
    canActivate(
        route: ActivatedRouteSnapshot,
        state: RouterStateSnapshot
    ): Observable | Promise | boolean {
        let roles = route.data["roles"] as string;   // module에서 선언한 data: 밑의 roles 값을 받아온다.
                
        if ( localStorage.getItem('login.token')) {
            return true;
        } else {
            alert(roles +'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n로그인 창으로 이동합니다.');
            // this.router.navigate(['/member/login']);
            this.globals.link('/member/login', state.url);
            return false;
        }
    }
}

이런식으로 선언해서 특정 url로 view를 접근할 때 canActivate로 인해서 이동하기전에 guard로 이동해 로직을 점검하고 이동할지 말지를 정한다.

이런식으로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view에 접근하려는 것도 guard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Angular router guard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문서에 있다.

영알못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원문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