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lCheol Dev Note

엊그제 어제 이후 계속 모듈 개발을 한다... 어제 View에 데이터를 뿌리는 것까지 개발을 완료를 했다.하지만 뿌리는것만이 아닌 기능들을 추가해야하는데 남은 기능 구현을 생각해 봤다. 1. Button기능 구현 2. Component 단위 구현 유효기간: yyyy:MM:dd~ yyyy:MM:dd %kmR$ 등등이 있다. 그 중에서 Button기능을 우선적으로 구현 하기로 한다.Button 기능은 수정 및 삭제를 할 수 있게 하는 popup component를 띄우는 것이다. 현재 데이터의 전달은 다음과 같이 된다. 하지만 내가 구현하고 싶은 기능은 다음과 같다. 하늘색은 사용자 화면단 부분이고녹색은 data-table 모듈이고노랑색은 사용자가 만들고자 하는 column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그래서1. 사..

어제에 이어서 개발을 해본다. data table을 만든 후에 주소의 데이터가 나오질 않았다.주소 데이터의 typeof를 보니깐 [object Object]로 나왔다. 이것은 data 값이 json 형태이기 때문이다. 내가 실습을 하기위한 데이터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 "id": 0, "name": "Ramsey Cummings", "gender": "male", "age": 52, "address": { "state": "South Carolina", "city": "Glendale" } } 여기서 어제 만든 모듈을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component의 형태를 사용했었다.여기서 주소 부분의 keyname을 보면 address.city 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모듈로 만들다 보니 사용자..

어제 작성했던 개발일지를 이어나간다.일단 angular에 적용해보기 위해 프로젝트를 하나 팠다. ng new tableModule프로젝트 폴더 뎁스는 다음과 같이 적용했다. apiService는 예제를 만들기 위해 json파일을 읽어드리는 service이다. 어제 글에 테이블을 만드는 소스였는데이 directive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래서 angular 공식 홈페이지에서 directive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기로 했다. angular 공식홈페이지에서는 directive는 크게 Attribute Directive 와 Structural Directives가 있고 그 안에 짜잘하게 있는것 같다. Directive에 대해서는 google에 검색하면 친절한 글들이 많이 있..

요즘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data grid module를 맡아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SWIMLANE 샘플이나 데브익스트림 처럼 data가 있으면 자동으로 table을 만들어 주는 모듈을 만드는 것이다. 그 전에는 퍼플리셔 디자이너 분이 페이지 퍼플리싱을 해주시면 그 페이지를 복사해서 angular로 바꾸는 작업을 해왔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 작업 대신 예제 샘플처럼 데이타가 주어지면 모듈을 이용해 자동으로 생성되게 하는 작업을 맡게 된 것 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일단 SWIMLANE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 하기로 했다. 다음과 같은 component를 이용하면 다음의 table이 만들어진다. 안에 이라는 directive를 줘서 column을 설정하는 것 같다. compon..

오늘은 해시뱅에 대해 공부해봤습니다. 우선 웹에서 사용하는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tach overflow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Ajax가 나오기 전부터 url에 사용됬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또 다른 질문도 있습니다. 8년도 더 된 글인데 예전 페북 및 트위터에서 사용하던 #!에 대해 질문하는 글입니다. (#!)은 HTML5와 함께 소개 된 JavaScript History API를 사용할 수있는 능력으로 대체 되었다고 합니다. 왜 해시뱅이 필요한가?에 대한 글은 다음 링크에 있습니다. 해시뱅이 필요한 이유는 단일 페이지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해시뱅을 사용하는 사이트들은 전통적인 웹사이트가 아닌 웹애플리케이션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자바스크립트의 성능이 급격히 증가한 이후에 페이지의 ..